영어공부 과거형 부정문 쓸때 나는 어제 티비를 보지 않았어.I didn't watch televison yesterday.↔ 나는 어제 티비를 봤어.I watched television yesterday. didn't + base form (go / watch / play,etc....) 출처 instagram @englishwithronia 개천절 휴일, 쉬는 날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흑흑 영어공부 (100일 도전) 2024.10.03 1
영어 숫자표현 영어 숫자표현은 항상 헷갈린다. 영어가 아니더라도 원래 숫자에 약한 나. [단위] million, billion.trillion 603 six hundred three 9,874 nine thousand eight hundred seventy four [분수] 1/2 0ne half 3/4 three fourths 5/8 five eighths 7/12 seven twelfths [비율] 2:3 two to three 3:5 three to five [큰숫자] 1,000(천) one thousand 10,000(만) ten thousabnd 100,000 (십만) one hundred thousand 1,000,000 (백만) one million 10,000,000 (천만) ten m.. 영어공부 (100일 도전) 2024.10.01 0
그리움이 거듭된 갈망의 노래 '박가을'의 새싱글 [Saudade] [뉴스인] 정지영 기자 =드러머, 작곡가, 프로듀서 박가을이 1년여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매한다. 오는 2024년 9월 2일에 발매될 박가을 [Saudade]에는 노래 2곡이 담긴다. 2023년 10월 [I only need you] 싱글을 발표하며 정규앨범 2집을 예고했지만 20곡이 담긴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앨범을 만드는 당사자나 노래를 듣는 청자에게도 부담이 될 것이라는 주변의 만류에 앨범을 조금씩 나누어서 공개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Saudade(사우다지)는 브라질 포르투갈어로 '향수', '짙은 그리움', '갈망'처럼 '한'이라는 감정이 담긴 단어이며 영어로는 대체할 수 없는 단어이다. Saudade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어떤 대상에 대해 막연하면서도 끝없.. 로랑의 인터넷신문기사 이야기 (문화, 예술,연예) 2024.09.24 5
여름의 마지막 바다수영!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올여름은 정말 너무너무 더웠지요?더워서 피서 갈 용기도 나지 않더라고요.저와 친구들은 그리 멀지 않은 인천의 해수욕장을 2-3번 정도 갔었습니다.저번 주말 9월의 초입부터 슬슬 날씨가 조금씩 시원해지는 것 같아서.이번 주말에 마지막 바다수영? 바다 놀이를 하러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서해는 바다 물때표를 꼭 확인하고 가야 해요!그전에 모르고 갔다가 바닷물이 다 빠져서 허탈하게 돌아온 적도 있었습니다.https://www.badatime.com/j-155.html 대무의도 물때표, 대무의도 조항정보 - 바다타임 www.badatime.com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은 인천 지역으로 '대무의도' 물때표를 확인하시고 가면 됩니다 이렇게 날짜별로 만조(붉은색)/ 간조(파란색)으로 나와있는데요.. 좋은 글 2024.09.03 7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영어 질문 Can I~?-Can I get you anythingto drink? ( 뭐 마실 것 좀 드릴까요?) I'd like a warer/a coke, please. (물 좀 주세요/콜라)Thank you, That would be nice. -Can I have your name/number? (이름 좀 알려주시겠어요?/번호가 뭐예요?): Excuse me, I think I left my wallet here. Has anybody found it?-I'm afraid not(아니요 없습니다). Can I have you name and number?We'll contact you.-Thank you, My name is~~~~~~ 2. Do you have~? (있나요?)-Do you have a re.. 영어공부 (100일 도전) 2024.08.12 0
쥔냥님들의 장마철 나기, 고양이, 집사는 괴로워 며칠째 강한 비로, 안팎으로 끕끕한 날씨의 연속이다.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기온은 내려가지만,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거센 빗줄기로 인해 비가 들이치고거실 바닥은 끕끕하고 축축한 느낌이다.이럴 땐 그냥 에어컨을 틀어놓아서 수분을 없애는 방법이 최고다.웬만하면 에어컨을 많이 틀지 않으려 하는데 (지구를 위해), 여름은 점점 지내기 힘들어지는 고온 다습의 날씨가 되어가고 있다. 일 끝나고 돌아오면, 작은방 서랍장 위에 접어놓은 이불 위 혹은 안에서 두 쥔냥님이 편안히 주무시고 계신다.아니 이 무더운 날씨에 왜 우리 팝이는 기어이 이불 안으로 들어가 꼭 이불 덮고 주무시냔 말이다.너무 귀엽잖아!!!사진을 찍으니 살짝 놀란 듯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는 16살 락이.역시 내공 있는 고양이님이시다. 초롱초롱 눈.. 로랑의 집사이야기 (냥집사의 삶) 2024.07.19 0
매일 영어공부, That's what it is 내말이 그거야! 오늘은 전에 공부했었던 표현들을 복습해보려 합니다. was going to ~하려고 했었다.I was going to say. 말하려고 했었다. ( I was going to tell you)I was going to buy you dinner?What were you going to do? 너 뭐하려고 했어?waht were you going to say? 무슨 말 하려고했어?? (이건 내가 자주쓰는 말인것 같아요) That's what it is 내말이 그말이야. =That's what I mean./ 반대 That's not what I mean.That's what I want 내가 원하는게 그거야!(바로 그거야!) 오늘 오전에 비가 엄청 쏟아지던데, 지금은 잠잠하네요. 이번 주말까지 계속 매일 .. 영어공부 (100일 도전) 2024.07.17 0
아티스트 RORANG(로랑), 오늘(12일) 새 싱글 'DANCE WITH DARKNESS' 공개 [뉴스인] 김태엽 기자 =아티스트 ‘RORANG(로랑)’이 12일 정오 새 싱글 'DANCE WITH DARKNESS'를 발매한다. 음악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잘 알려진 RORANG의 새싱글 'DANCE WITH DARKNESS' 는 앰비언트 사운드와 다양한 신디사이저 요소를 결합하여 강렬하고 수수께끼 같은 청각 경험을 만들어낸다. 'DANCE WITH DARKNESS'는 곡의 시작부터 주류 K팝과 대중음악의 친숙한 구조를 벗어나며 출발한다. 독특한 구성과 편곡이 RORANG(로랑) 특유의 보컬 톤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저음과 고음을 절묘하게 정밀하게 넘나드는 멜로디를 매끄럽게 엮어낸다. 'DANCE WITH DARKNESS'는 제목처럼 생생한 영상을 선사하며 마치 단편영화를 보는 듯한 느.. 로랑의 음악이야기 2024.07.16 0
스시와 참치회가 땡기는 날 지난 며칠? 한 주? 계속 장마 기간이라 날씨도 끕끕한데,갑자기 참치 회랑 스시가 너무 땡겼다.외식을 할까 하고 나갔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외식의 열정을 급 잃고, 마트로 향했다. 마침 마트의 마감시간도 가까워오고 세일을 하네!!참치 회 한 접시, 스시 두 접시 많이 많이 사자~~ 역시 장마철 끕끕한 주말엔, 집에서 에어컨 키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서 미드 주행하는 게 가장 편안하다.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 차라리 시원~하게 내리는 비라면 몰라도 오락가락 비는 정말 좋지 않다.의욕과 열정이 사라진다고 할까. 그나저나 벌써부터 휴가들 많이 가시던데,다들 여름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저는 시간이 되면 동해를 다시 다녀올까 해요~~동해바다가 제일 멋진 것 같아요~ 아무튼 장마철 다들 감기 조심, 더위 .. 집밥 혹은 맛집 2024.07.09 0
연출가이자 배우 '윤용근'의 책 ’배우탄생’ 발간 누구나 배우가 될 수 있는 하루 10분 연기 수업에 관햐여 [뉴스인] 정지영 기자 = 연극계의 '하버드 대학'이라고 불리는 모스크바 '쉐프킨 국립 연극대학교' 출신의 연기자이자 연출가인 배우 ’윤용근’의 책 ‘배우탄생’이 출판사 ‘서평’을 통해 발간되었다. 저자’윤용근’은 연극 ‘밑바닥에서’, 영화 ‘질주’ 등 삼십여 작품에 주조연 배우로 활동, 2018년 단편영화 ‘오늘’을 기획, 2021년 첫 독립영화 연출작 ‘부서진 페르소나’를 발표, 2022년에는 연극 연출가로서 알베르 카뮈 작 ‘정의의 사람들’을 연출하며 꾸준히 연기지도를 하고있다. 책 ‘배우탄생’은 가볍게 읽다 보면 연기가 쉬워지고 자신감이 붙는 하루 10분 연기 수업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총 여섯 개의 부로 이루어진다. 또한 독자들이.. 로랑의 인터넷신문기사 이야기 (문화, 예술,연예) 2024.07.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