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민경찬 기자 = ‘클래식 기타로 이뤄낸 서사’, ‘비로소 성취해 낸 완성형의 내밀한 사운드’, ‘한국 재즈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라는 극찬을 받는 한국 재즈계 대표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가을의 정점에서 솔로 기타 공연을 갖는다. 박윤우는 성악가 조수미, 재즈보컬 잉거 마리, 탱고의 거장 파블로 지글러, 그리고 가수 정미조, 장사익 등과 함께 협연하며 모든 공연에 그만의 우아함을 불어넣는 기타리스트이다. 현재까지 그의 연주는 클래식, 국악, 재즈의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밴드에서 사이드맨으로, 혹은 자신이 리더인 트리오 편성으로 주로 접해볼 수 있었다면, 이번 리멤버 재즈 공연에서는 기타 한 대를 위해 작곡된 그의 정교하고 감성적인 솔로 연주를 들을 수 있기에 보다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