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rang Story

2024/06/08 2

매일 영어공부

벌써 토요일이다. 한 주가 정말 빨리도 지나간다.오늘은 동네 개천 근처 산책길을 한 시간 넘게 산책했다.서울이라면 이런 호사를 못 누렸겠지.이 동네는 진짜 크고 유명한 큰 공원도 있고, 작은 공원들도 주변에 엄청나게 많다.길 건너편에는 농구장, 테니스장, 스케이트보드 연습할 수 있는 보드장도 있고, 축구장도 있다. 서울이 아니어서 서울에 왔다 갔다 하기 불편하다는 점을 빼면 살기 좋은 동네다.벌써 3년이 넘었는데, 아무튼 내년에는 이사를 갈 예정이다.어디로 갈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항상 직장이나 일과 관련된 가까운 곳에 살다 보니, 지금처럼 프리랜서?(백수) 아티스트로 살 때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아무튼, 오늘의 영어공부. 복습. 난 오늘 킥보드를 타려고 했었다. (하지만 타지 않았다)I was go..

필립 모리스 아이코스 일루마

아이코스 홈페이지를 통해 보상판매를 신청했다. 중간에 현충일이 있어서 3일 만에 물건을 받음.일루마 그레이 색상으로 선택했다 (왜 블랙은 없는 걸까?) 박스를 열 때 뉴 아이폰을 받은 기분이었다.포장 깔끔하고 좋네.  겉면에 저렇게 포장지처럼 패키지가 되어있다. 안에는 설명서 등등이 잘 들어있고. 본품 박스는 저렇게 온통 새하얀 박스 구성으로 돼있다.  그레이 색상은 이러하다.훨씬 깔끔하고, 본체 안에 블레이드가 없어서 신기하다.  같이 보내준 충전기 C to C 방식이다. 그리고 사용설명서도 깔끔하게.  테리아 블루를 샀다.그전에는 히츠 블루였으니, 당연히 맨솔 맛이 있는 같은 계열의 블루로. 일단은 충전을 연결하니 풀 충전은 아니고 2/3 가량 충전돼있다.본체 전체를 충전하는데 1-2시간이면 충분한 ..

카테고리 없음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