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rang Story

로랑의 집사이야기 (냥집사의 삶)

라면먹고 가실래요?

Rorang2 2021. 9. 22. 13:05

즐거운 명절 보냈나요?
이제는 단촐한 가족이 더 많아져서
예전 같은 벅잡함은 저는 더 이상 느껴지지 않네요.
여유있는 추석명절 연휴
내년부턴 코로나상황이 좋아지면 이때마다 여행을 가야겠어요!
오늘은
마지막 연휴일...
라면 먹어 볼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