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 가실래요? 즐거운 명절 보냈나요? 이제는 단촐한 가족이 더 많아져서 예전 같은 벅잡함은 저는 더 이상 느껴지지 않네요. 여유있는 추석명절 연휴 내년부턴 코로나상황이 좋아지면 이때마다 여행을 가야겠어요! 오늘은 마지막 연휴일... 라면 먹어 볼까요?? ㅋㅋ 로랑의 집사이야기 (냥집사의 삶) 202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