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영어공부, come again?

 

덥다.

새벽부터 비가 좀 내리더니, 비가 그친 지금은 습하고 더운 느낌이라 끕끕한 기분이 느껴진다.

기온이 너 높은 날이었다면 굉장히 끕끕했을것이다.

이번 여름도 많이 무더울 듯하다.

 

영어는 어떤 날은 술술 잘 말할 수 있다가도 어떤날은 말할때 어버버~거리게 된다.

영어권에 살아본 경험이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정말 천지차이인것 같다.

내 인생에 한가지 아쉬운점은 (물론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맣지만), 외국에서 유학하거나 살아 본 경험이 없다는 거다.

 

아무튼 오늘의 영어공부.

어제 미드를 잠시 보던 중, 어떤 흑인 덩치가 come again? 이라고 함.

ㅎㅎ 알아들어서 기쁨. 굉장히 쉬운 단어지만, 알지못하면 말 그대로만 해석하게 되는 간단한 영어.

 

Do you know who I am?

I don't know who you are.

 

DO you know what it is?

I don't know what it is.

 

I'm here ( 내가 여기 온 이유를 말해준다)

May I help you?

I'm here to check in /check out.

I checked a room under the name of ***.

 

What's up?

I'm here to apologize.

I'm here to pick you up.

 

 

Didn't mean ( 일부러 그런거 아닐 때)

I didn't mean to heat you.

I didn't mean to hurt you.

You meant it! ( 너 일부러 그랬지)

I didn't mean to be mean.( 못되게 굴려고 한 건 아니었어)

I didn't mean to offened you.( 기분 상하게 하려던 거 아니었어)

 

mean 이라는 말은 못됬다 라는 의미도 있기때문에,

You're so mean! ( 너 진짜 못됐다!) 라고 쓸 수 도 있다.

 

It's time (~할때가 됬다)

It's time for a break. (쉬는시간이다)

It's time to go.

It's time to move on.

 

덥지만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