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rang Story

집밥 혹은 맛집

스시와 참치회가 땡기는 날

Rorang2 2024. 7. 9. 18:13

 

지난 며칠? 한 주? 계속 장마 기간이라 날씨도 끕끕한데,

갑자기 참치 회랑 스시가 너무 땡겼다.

외식을 할까 하고 나갔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외식의 열정을 급 잃고, 마트로 향했다.

 

 

마침 마트의 마감시간도 가까워오고 세일을 하네!!

참치 회 한 접시, 스시 두 접시 많이 많이 사자~~

 

 

역시 장마철 끕끕한 주말엔, 집에서 에어컨 키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서 미드 주행하는 게 가장 편안하다.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

차라리 시원~하게 내리는 비라면 몰라도 오락가락 비는 정말 좋지 않다.

의욕과 열정이 사라진다고 할까.

 

그나저나 벌써부터 휴가들 많이 가시던데,

다들 여름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저는 시간이 되면 동해를 다시 다녀올까 해요~~

동해바다가 제일 멋진 것 같아요~

 

아무튼 장마철 다들 감기 조심, 더위 조심, 모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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