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 한 주? 계속 장마 기간이라 날씨도 끕끕한데,
갑자기 참치 회랑 스시가 너무 땡겼다.
외식을 할까 하고 나갔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외식의 열정을 급 잃고, 마트로 향했다.
마침 마트의 마감시간도 가까워오고 세일을 하네!!
참치 회 한 접시, 스시 두 접시 많이 많이 사자~~
역시 장마철 끕끕한 주말엔, 집에서 에어컨 키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서 미드 주행하는 게 가장 편안하다.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
차라리 시원~하게 내리는 비라면 몰라도 오락가락 비는 정말 좋지 않다.
의욕과 열정이 사라진다고 할까.
그나저나 벌써부터 휴가들 많이 가시던데,
다들 여름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저는 시간이 되면 동해를 다시 다녀올까 해요~~
동해바다가 제일 멋진 것 같아요~
아무튼 장마철 다들 감기 조심, 더위 조심, 모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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