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전에 받은 이메일 spotify 아티스트로 되어있으면 가끔 메일을 받는다. 전 달 8월에 팔로워가 100명이 넘어가서 이런 축하의 메세지를 ㅋㅋㅋㅋㅋㅋ 아... 요즘 세상은 팔로워월드 어느 장소이든, 어떤 나라이든, 어떤 성별이든, 어떤 나이든 로랑의 음악을 들어 주신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 힘들어도 지금의 나의 색깔을 쭈욱~ 이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진 모르겠지만 그 또한 음악의 묘미 아닐까요 다수가 아닌 소수를 위한 음악이라 하더라도 아무튼 그저 감사합니다.